말씀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부산 수영로교회를 가득 채웠습니다.
지난 4월 21일, 웨스트민스터코리아와 수영로교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리딩지저스 컨퍼런스'가 '시편, 그리스도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시편의 풍성한 은혜 속에서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안 더귀드 교수와 줄리어스 김 교수, 이규현 목사, 한규삼 목사의 깊이 있는 강의와 설교를 통해, 단순한 위로의 시편을 넘어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노래하는 시편의 비경 속으로 함께 들어갔습니다.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등록부터 현장 분위기까지 말씀에 대한 뜨거운 사모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시편의 대표적 노래자이자 최고의 노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며, 우리의 탄식이 찬양으로 변화되는 구속사의 여정을 깊이 묵상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와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를 경험한 참석자들은, 이후 각 사역 현장에서 어떻게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를 실질적으로 적용할지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보며 말씀 사역의 변화를 준비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확신과 위로, 그리고 사역의 구체적인 소망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내가 바른 길을 가고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성경을 읽어오며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일말의 불확실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러 목사님과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리딩지저스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확신을 얻었고, 제가 바로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깊이 공부해야겠다는 도전도 받았습니다.

"시각이 완전히 전환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탄식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며,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지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전환되는 면에서 굉장히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전 교인으로는 도입하지 못해 어떤 식으로 방법을 찾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정말 많은 소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담임 목회자로서 성경통독의 흐름에 맞게 설교를 준비해야 성도들이 반응한다는 것을 경험했기에,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아이에게 말씀을 심어줄 소망을 발견했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씀을 심어줄지 고민이 많았는데, 리딩지저스를 통해 제가 먼저 예수님을 깊이 알게 되었고 이제는 아이에게도 예수님에 대해 전하며 함께 말씀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와서 이미 많은 분이 동참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앞으로 리딩지저스를 통해 저와 가정이 변화될 기대감이 더욱 커집니다.

시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만나고, 말씀을 삶과 사역에 연결하는 기쁨을 함께 누렸던 이번 컨퍼런스가 한국 교회의 강단과 성도들의 삶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리딩지저스는 더 많은 교회와 함께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고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것을 세워가며,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고 예배하는 공동체를 섬겨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