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다시 살아난 교회
리딩지저스 활용 3년 차 이야기: 성안교회
아픔을 넘어선 회복과 부흥
성안교회는 부산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부산진구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불모지라 불리는 부산 땅에서도 한 때 2,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예배를 드리던 교회였습니다.
과거 교회의 분쟁이라는 큰 아픔을 겪으며 출석 성도가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성도들의 말씀 생활과 기도 생활, 전도 생활마저 깊이 메말라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공동체를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강진실 목사님이 제4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2년 3개월 동안
전심으로 매달린 기도 운동, 말씀 읽기 운동, 전도 운동을 통해
성안교회는 빠르게 회복되며 부흥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하다
이러한 회복의 중심에는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 '리딩지저스'가 있었습니다.
강진실 목사님은 이전 사역지에서부터 리딩지저스가
성도들의 신앙 성장에 얼마나 큰 유익을 주는지 깊이 체험했기에,
성안교회 부임 직후 주저 없이 리딩지저스를 교회에 도입했습니다.

성도들의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한 성도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냥 성경을 읽었을 때는 어디에 방향을 둬야 할지 몰랐는데,
'그리스도 중심'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이 제시되니 성경을 제대로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안교회의 또 다른 청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처음엔 리딩지저스를 활용해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 어색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성경통독에 큰 도움이 되었고, 말씀이 조금 더 쉬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

성안교회는 성도들이 매일 부담없이 말씀 읽기에 동참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매일 아침 7시, 교역자들이 리딩지저스 통독 범위와 오디오 바이블 링크를 목자들에게 전달하고,
목자들은 이를 다시 목원들에게 나눕니다.
성도들은 눈을 뜨자마자 카카오톡으로 전송 받은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목장 식구들이 함께 말씀을 읽고 단체 채팅방에 '완료'를 표시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주는 책임감이 생겨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말씀을 완주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더 쉽게 읽는 성경
강진실 목사님은 리딩지저스 컨퍼런스에서 리딩지저스 라이트 교재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동시에 교재로 공부하게 되면
성경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로 교회에 리딩지저스 라이트 교재를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라이트 버전은 쉽고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성경을 읽을 때 방향성을 잡아주고,
교재 내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오디오 바이블로 연결되어 누구나 쉽게 성경통독을 할 수 있습니다.
강연승 부목사님의 자녀들 역시 ‘리딩지저스 라이트’로 성경을 함께 읽고 있습니다.


또한 얇고 가벼운 소책자 형태라 곁에 두고 큐티처럼 읽기 좋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성도들은 교재에 밑줄을 긋고, 하나님이 주신 묵상 포인트와 내 삶의 적용점, 기도 제목을 꼼꼼히 적어 내려갑니다.
말씀을 통해 변화되는 교회

말씀은 단순한 지식에 머물지 않고 성도들의 삶과 사역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중등부를 섬기는 한 인도자는 리딩지저스를 통해 읽었던 로마서 말씀이 깊이 와닿아,
공동체를 이끌 때 자신의 생각이나 방법이 아닌
'말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게 되었다는 뜻깊은 간증을 전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감동적인 변화는 성도들이 말씀을 먼저 찾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아침에 리딩지저스 링크가 조금이라도 늦게 올라오면
"목사님, 오늘은 안 올려 주시나요?" 라며 먼저 연락이 올 정도입니다.
이처럼 성도들이 성경 읽기에 큰 부담 없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리딩지저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금, 말씀으로 시작하십시오
성안교회는 성경 읽기를 망설이는 분들을 향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무조건 시작하십시오.”
“목회자와 성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말씀과 기도입니다.
말씀을 곁에 두고 묵상하는 데 있어 리딩지저스만 한 것이 없습니다.“

상처를 넘어 은혜로 새롭게 도약하는 성안교회의 걸음걸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