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북문교회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다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리딩지저스 활용 1년차 이야기: 전주북문교회

말씀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

송정헌 담임목사님은 리딩지저스를 통해 교회가 누리고 있는 가장 큰 유익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는 기쁨과 감사의 고백, 그리고 ‘왜 이제야 성경을 읽기 시작했을까’ 하는 후회가 담긴 고백 속에서 드러납니다. 이런 고백을 들을 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이것은 리딩지저스가 아닌 다른 어떤 양육이나 훈련으로는 누릴 수 없는 유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주북문교회는 2024년 리딩지저스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리딩지저스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송정헌 담임목사님은 그 때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확신이 필요한 건 저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평신도 리더들과 성도 약 40명을 대형버스를 타고 함께 컨퍼런스에 데리고 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성도들이 ‘너무 좋았고, 이 프로그램을 꼭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그때부터 교회 안에 리딩지저스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신선숙 권사님은 말씀을 읽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이전에는 내가 원하는 본문, 나에게 필요한 말씀 중심으로 성경을 읽었어요. 영혼의 양식을 편식하고 있었던 거죠.
그런데 리딩지저스를 접하면서 주어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나’가 아니라 예수님이 중심이에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어떤 마음을 가지셨을까?, 어떻게 기도하셨을까? — 이런 시선으로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

신선숙 권사님은 “주어가 ‘나’에서 ‘예수님’으로 바뀌는 순간, 성경이 완전히 새롭게 다가왔다”고 고백합니다.

말씀으로 교제하는 공동체

정채경 장로님은 주일 설교와 성경통독이 함께 이어지는 구조가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한 주간 읽을 본문에 대해 주일마다 담임목사님이 설교하십니다. 그 말씀을 따라 일주일 동안 묵상하며 되새깁니다. 이렇게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묵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채경 장로님은 특히 남성 성도들의 변화가 두드러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전에는 모이면 세상 이야기나 자신의 경험담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말씀을 중심으로 대화합니다. 그게 우리 교회의 가장 큰 변화이자 기쁨입니다.”

성경이 삶으로 이어지는 경험

송한나 집사님은 리딩지저스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경험을 했다고 말합니다.
“각 권의 영상자료와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몰랐던 하나님의 마음을 새롭게 깨닫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이 말씀대로 한 주간 살아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붙잡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보려 노력했어요. 그때 성경이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삶으로 이어지는 걸 경험했습니다.”

송한나 집사님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말씀을 적용하며 살다 보면 유익도 있지만 어렵고 지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길은 말씀 뿐이기에, 그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와 설교의 유익

송정헌 담임목사는 리딩지저스를 통해 자신에게도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전에는 익숙한 본문만 선택적으로 설교했는데, 이제는 통독 본문에 따라 제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 말씀을 설교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성경 속 보배 같은 진리를 찾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는 성도들의 반응을 보며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의 유익함에 확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이 이런 분이셨구나!’ 하며 감사의 고백을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말씀을 통해 얻는 가장 큰 유익입니다.”

나에게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송한나 집사님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제대로 읽는 방법입니다.” – 정채경 장로님
“말씀으로 부흥케 하는 작은 불씨입니다.” – 신선숙 권사님
“어떤 양육보다, 어떤 훈련보다, 모든 성도를 영적으로 회복시키는 목회의 해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 송정헌 담임목사

전주북문교회의 리딩지저스 여정은 단순한 성경통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회와 성도가 새로워지는 여정입니다.
성도는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목회자는 설교의 새로운 길을 열며,
공동체는 말씀을 중심으로 다시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주북문교회는 그 말씀을 따라 오늘도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