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홍성교회
말씀으로 교회가 하나되다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는 교회

리딩지저스 활용 1년차 이야기: 서울홍성교회

서울홍성교회와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

서울홍성교회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65년 된 교회입니다.
현재 서경철 담임목사님이 제4대 담임목사로 11년째 섬기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코로나 이후 “교회가 다음 스텝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전 성도가 함께하는 그리스도 중심 성경통독을 시작했습니다.

서경철 담임목사님은 이렇게 회상합니다.
“우리 장로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목사님, 정말 결정 잘 하셨습니다.’ 저를 칭찬을 많이 해주십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가 끝나고 우리 교회가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가 전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홍성교회는 세 가지 트랙으로 통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 개인 성경 통독을 장려하고,
둘째, 소그룹 사랑방에서 함께 완독을 경험하며,
셋째, 강단에서는 설교를 통해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서경철 담임목사님은 리딩지저스를 시작하며 이렇게 기도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 성경 통독을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체험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의 말씀 나눔, 살아나는 사랑방

고경희 집사님은 사랑방(소그룹) 단톡방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말씀 나눔의 변화를 전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그날의 영상과 요약본을 단톡방에 올립니다. 사랑방 식구들이 같은 분량의 말씀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나누고 묵상합니다. 이렇게 매일 말씀을 나누다 보니 대화가 훨씬 풍성해지고, 사랑방이 살아났어요.”
예전에는 방학 중엔 조용했던 단톡방이 이제는 “오늘 읽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매일 활기차다고 합니다.

백지현 성도님도 그 변화를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린 말씀 구절을 보면서 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은혜를 새롭게 보게 됩니다. 두 배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리딩지저스를 통해 제 삶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신실한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말씀을 통해 묵상하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염려와 걱적이 기도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죄를 깨닫고 은혜로 돌아가다

박윤규 안수집사님은 리딩지저스를 통해 “구약 전체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처음 접했을 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구약 성경 곳곳에서 예수님이 이렇게 드러난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성경을 읽을수록 ‘계속 읽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죠.”

박윤규 집사님은 특히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과 교재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루를 건너뛰어도 이어서 들을 수 있고, 자막이 함께 나와서 훨씬 수월하게 성경을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읽을 때마다 제 안의 죄성을 보게 되고, 다시 한번 자복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입니다.
“교회 전체가 리딩지저스를 함께하다 보니 서로 말씀을 나누는 문화가 형성됐습니다. 그게 정말 큰 유익이에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부흥의 길

이창재 장로님은 서울홍성교회에서 리딩지저스를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부흥의 운동”이라 표현합니다.
“사랑방에서 말씀을 함께 읽으며 우리는 ‘무엇으로 하나가 될까? 무엇으로 부흥할까?’를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답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으로 회복되는 교회

서경철 담임목사님은 서울홍성교회가 앞으로도 말씀 중심의 사역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우리 성도들의 열망을 통해 느끼는 가장 큰 갈망은 말씀에 대한 갈급함입니다.
성도들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결국 교회가 회복되고 부흥된다는 것을요.”

서경철 담임목사님은 또 이렇게 권면합니다.
“다른 교회의 리더십들도 꼭 한 번 컨퍼런스에 참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어떻게 교회가 말씀으로 하나가 될지를 놓고 함께 기도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리딩지저스를 이미 앞서 경험한 교회들이 잘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저 시키는 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어느 교회든지 말씀 안에서 행복과 기쁨을 풍성히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홍성교회는 리딩지저스를 통해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사랑방마다, 서울가정마다, 예배마다 말씀의 대화가 흐르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 중심의 시선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홍성교회는 오늘도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로 다시 걸어가고 있습니다.